top of page

경찰인권영화제 제3회 출품작.
 

매일 경찰서에 찾아온 치매걸린 할머니와 꼬마아이.

항상 익숙한 상황에 경찰들은 무시해버린다.

그러던 중 새로 온 신입여경찰로 인해 이 상황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..

Year of production: 2015. Running Time: 9:16 min

© 2015 by Lee hae sol created with Wix.com

bottom of page